최근 동문 동정(2025년 2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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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20 14:14 조회5회 댓글0건본문
소설 ‘영산강 칸타타’ 발표
문순태(문학 14회·소설가·본회 원로회원) 동문이 자전적 소설 ‘영산강 칸타타’를 발표했다. 전남 나주시에 건립된 타오르는 강 문학관에서 매일 2시간씩 집필한 기록을 바탕으로 ‘영산강 칸타타’를 완성했다. 9권 분량의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은 그의 대표작이다. 문순태 동문은 이상문학상 특별상, 요산문학상, 채만식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김현승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고향 마을에서 18년 동안 소설 창작 교실을 열기도 했다.
제8대 목포시의료원장 연임
최형호(의학 26회·목포시의료원장) 동문이 최근 제8대 목포시의료원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최형호 동문은 제7대 목포시의료원장 재임 기간 동안 감염병 전문병동 확충,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비뇨기과·재활의학과 특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우수 보훈위탁병원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최형호 동문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의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2026 연세동문’ 공로상 수상
박종범(경영학 30회·영산그룹 회장·본회 상임부회장) 동문이 최근 '2026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박종범 동문은 199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Youngsan Handels G.m.b.H를 설립하며 유럽 비즈니스 무대에 진출했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영산그룹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13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22대 월드옥타 회장으로서 한국 기업인의 상품을 세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해 23대 회장으로 연임됐으며, (사)최재형선생기념사업회와 (사)이준열사기념사업회의 명예이사장을 맡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취임
김명술(법학 32회·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본회 출판위원장) 동문이 최근 광주NGO시민재단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명술 동문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아서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 시민들의 공익활동 증진과 시민사회단체와 활동가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술 동문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사무총장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회장, 무등일보 사장과 부회장, 광주드림 사장, 광주NGO시민재단 감사 등을 역임했다.
‘은영 장학사업’ 운영
이영창(의학 50회· 광주 바른안과의원장) 동문이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도 초록우산을 통해 ‘이은영 바른꿈 장학사업’ 후원금 1억원을 추가 약정했다. 2020년 1차 후원에 이어 또다시 1억원을 약정한 것으로, 장학사업은 향후 5년간 광주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을 매년 선정해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영창 동문은 “거창하게 생각하고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지금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미술관음악회’ 개최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대학원 출신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선 클라비어(Sun Klavier)’가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 ‘미술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관객이 그림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하며 예술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라벨의 ‘물의 희롱(Jeux d’eau)’,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Libertango)’, 쇼팽의 ‘혁명 에튀드’ 등 다양한 클래식 작품이 연주되며, 각 곡은 클림트, 베트리아노, 드가, 들라크루아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과 함께 구성된다.
‘광주광역시 파크골프 진흥 조례’ 제정
임미란(산업미술학 38회·광주광역시의원·본회 상임부회장) 동문이최근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파크골프 진흥 조례안’이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파크골프장의 조성과 안전한 이용, 진흥사업 추진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시민의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임미란 동문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파크골프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법과 제도에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안전 관리와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령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립요양원 건립
김찬진(치의학 42회·인천시 동구청장·본회 부회장) 동문이 최근 인천광역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착수했다. 김찬진 동문은 “구립요양원 건립은 동구의 노인 복지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식 시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적의 돌봄을 가족들에게는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
최명석(의학 35회) 동문이 최근 취약지에서의 오랜 의료활동에 대한 공로로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했다. ‘김우중 의료인상’은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30년간 도서·오지 의료에 매진한 정신을 기려 2021년 제정한 상이다.
최명석 동문은 충남 예산군, 광주 등에서 의원을 운영하다가 2008년 전남 신안군 비금도로 들어와 신안대우병원을 인수했다. 이후 18년 간 사장 겸 원장으로 일하며 비금도와 도초도 등 인근 섬 주민들의 필수 및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2010년 신안대우병원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과 닥터헬기 도입을 이끌었다. 현재 전국 취약지 병원협회 총무를 맡아 도서·오지 의료 정책 개선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사)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행정지원실장 취임
남정규(전기공학 36회・(주)진단건설 이사・본회 부회장) 동문이 지난 2월 사단법인산학융합원 행정지원실장에 취임했다. 남정규 동문은 전남도청에서 29년간 공직으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금번 사단법인 산학융합원 행정지원실정으로 취임했다.
남정규 동문은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에너지밸리 산학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해 끊임없는 교육 연구 활동과 기술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에너지신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더욱 해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사단법인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 4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광주중앙신협 새 이사장 당선
유근평(경제학 37회) 동문이 지난 2월 광주중앙신용협동조합 임원선거에서 새 이사장에 당선됐다. 유근평 동문은 당선 인사에서 “신협의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금융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 행복한 오늘과 희망찬 내일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근평 동문은 광주중앙신협에 1988년 입사 후 집금·총무·채권관리·사업부·지점장· 전무로 34년간 근무했다. 이후 광주중앙신협 이사에 당선됐으며, 신협 광주실무책임자협의회장, 신협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 부회장, 한국국제회계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조호권(경영학 36회·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본회 부회장) 동문은 지난 2월 “대한민국의 시대 정신은 말이 아니라 실력인 만큼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호권 동문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달라질 수 있다면 북구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구의 현안을 시정과 연결하고, 예산을 확보해 북구만의 행정가 역할을 하겠다”며 “이러한 예산이 주민들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호권 동문은 서울증권 본부장·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 곡성군수 출마 선언
강덕구(토목공학 52회·전남 곡성군의회 의장·본회 부회장) 동문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곡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덕구 동문은 최근 출마 선언문에서 “곡성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책임과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초고령화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를 넘어 군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곡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덕구 동문은 곡성청년회의소(JC) 회장, 국회의원 정책비서 등을 지냈고, 곡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8대 곡성군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곡성군의회 의장으로 재임 중이다.
전남 구례군수 출마 선언
박인환(금속재료공학 58회·전 전남도의회 의장·본회 부회장) 동문이 지난 2월 6·4 지방선거 구례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인환 동문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결정적 기회”라며 “구례가 더이상 변방이 아니라 통합의 핵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군민이 정책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며 “연임을 계산하지 않고, 임기 내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인환 동문은은 제8대 후반기 전남도의회 의장을 거쳐 구례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 대표를 역임 중이다
전북 군산시장 선거 출사표
서동석(대학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동문이 지난 2월 전북 군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동석 동문은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이 처한 경제위기를 새로운 성장기회로 바꾸고 싶다”며 이 같이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군산, 미래의 꿈과 비전이 있는 군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동석 동문은 조선대 행정학 박사이자 법학 박사로, 제3대와 4대 군산시의원, 호원대 교수와 군산대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출판기념회 개최
임택(정책대학원·광주시 동구청장·본회 부회장) 동문이 최근 광주 전남여고 체육관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문도시’를 정책 브랜드로 내걸고 사람 중심의 구정을 펼쳐온 경험과 철학을 담은 저서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임택 동문은 제3·4대 동구의회 의원, 제7대 광주시의원 등을 거쳐 2018년부터 동구청장(재선)을 맡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변인과 광주 구청장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신안경찰서장 취임
노광일(대학원 수료) 난 1월 신안경찰서장에 취임했다. 노광일 동문은 “다도해의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삶을 일궈온 신안 군민들의 강인한 정신을 본받아 군민을 내 가족처럼 섬기며 가장 안전한 신안을 만들겠습니다.”고 밝혔다.
노광일 동문은 광주경찰청 과학수사계장, 북부경찰서 형사과장, 국제범죄수사대장, 사이버수사대장, 강력범죄수사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수사와 현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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