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동창회「백악산악회」무등산에서 2026년 첫 정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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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20 14:09 조회4회 댓글0건본문
조선대학교총동창회「백악산악회」
무등산에서 2026년 첫 정기산행 … 산악회 발전 기원 및 친목 다져
조선대학교총동창회 백악산악회(회장 임승진)는 지난 3월 22일(일) 오전 10시 광주의 진산이자 어머니 품과 같은 무등산(1,187m)으로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에 참가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무등산 문빈정사 입구에 집결하여 서로 안부를 묻고 정효성 총동창회장 및 임승진 백악산악회장의 인사말과 임중모 총무의 산행 설명을 듣고 전체 기념사진 촬영 후 두 팀으로 나눠 산행을 시작했다.
봉황대코스팀은 증심사를 거쳐 가파른 능선길을 차올라 중간에 10여 분의 휴식을 취한 뒤에 곧장 봉황대(491m)를 올랐다. 완연한 봄날씨에 봉황대에는 많은 산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우리 산행팀도 준비해 간 간식을 함께하며 올해 첫 산행의 즐거움과 반가움을 나눴다, 이윽고 토끼등을 향해 걸음을 내딛어 하산길에 나섰다. 아직은 이른 봄이지만 가지마다 새봄을 준비하듯 새순들이 조금씩 돋아나고 있었다. 일행은 토끼등을 지나 내리막길을 조심스레 걸으며 증심교를 지나 무등산 입구의 식당에 도착했다.
산책팀은 증심사 계곡을 따라 잘 정비된 멋스럽고 오래된 계곡길을 따라 약사암까지 쉬엄쉬엄 걸으며 담소를 나누었고, 다시 걸음을 되돌려 증심사를 지나 문빈정사를 거쳐 무등산 입구의 식당에 도착해 다른 일행들과 합류했다. 약 2시간 정도의 비록 짧은 산행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과 함께 첫 산행을 즐겁게 마쳤다.
산행하기에 매우 좋은 초봄의 온화한 날씨 속에 산행을 모두 마친 일행은 오후 12시 30분경 식사를 함께 하면서, 2026년 한 해를 시작하는 백악산악회의 무사 산행과 발전을 기원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산행 뒤풀이를 가졌다.
임승진 백악산악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백악산악회 발전을 통해 동문 단합과 총동창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적극적인 산행 참여를 당부했다. 정효성 총동창회장은 감사를 표하고 백악산악회의 발전과 모두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다음 정기산행은 4월 26일(일) 오전 10시(조선대 본관 중앙현관 앞 집결)에 모교 뒷산인 무등산 깃대봉을 다녀오기로 했다. 백악산악회는 2015년 창립되어 현재 7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하여 정기적으로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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